김빈우, 수영복입고 글래머 몸매 공개 '둘째子 품에 안고'
2019. 4. 1. 07:41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쪼꼬미는 물에도 못 들어가고 엄마랑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블랙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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