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활동 중' 구하라, 여전히 상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활동 중인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여전히 상큼한 매력을 발산, 일본 팬들을 홀렸다.
구하라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 무대를 꾸미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전 남자친구와 소송 중인 구하라는 지난해 12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일본 활동 중인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여전히 상큼한 매력을 발산, 일본 팬들을 홀렸다.
구하라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 무대를 꾸미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전 남자친구와 소송 중인 구하라는 지난해 12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활동을 하고 있다.
요코하마 공연 전인 지난달 30일에는 일본 도쿄걸스 컬렉션 런웨이에도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구하라SNS]
구하라|일본|카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약 투약 걸린 탑★ ? 거짓말 탐지기까지
- 남성편력 유명한 AV 배우가 선택한 남자
- 이래서 스타들이 몰래 연애만 합니다
- 34살 연하 부인 사이에서 득남한 69세 배우
- 록밴드 휩쓴 인도네시아 쓰나미 동영상
- 안재현의 ‘나혼산’이 내심 반가웠던 모두의 속내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 '삼혼설' 유영재의 계속된 회피, 의미심장 발언에 가중되는 논란 [종합]
- '보고싶다 벌써' 故 박보람, 동료들 눈물 속 영면 [TD현장] (종합)
- 시리즈 최고 사전예매량 '범죄도시4', '파묘' 이어 극장가 새 희망될까 [무비노트]
- 악성루머 기승→부검→타살 흔적 無…故 박보람, 빈소 마련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