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안병준 K리그 데뷔골에 대전 시즌 첫 패배

입력 2019. 3. 3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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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축구대표 출신 재일교포 3세 공격수 안병준(29)이 한국프로축구 데뷔골로 수원FC의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은 3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19 4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37분 터진 안병준의 결승골과 종료 직전 치솜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이겼다. 사진은 수원FC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 장면. 2019.3.3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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