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애엄마 아닌 걸그룹 센터래도 믿을 상큼 미모[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영은이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영은은 3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바지와 흰색 재킷을 착용한 이영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은은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밝게 웃고 있다. 이영은의 38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십니다", "롱다리", "촬영 시작했네. 곧 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영은은 지난 2014년 JTBC 고정호 PD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을 얻었다. (사진=이영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공서영 아나, 비키니로 먼저 맞은 여름 ‘볼륨감 못 숨겨’[SNS★컷] ▶서정희 딸 서동주, 비키니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섹시美’[SNS★컷] ▶여배우와 스캔들 들통 걱정돼 시상식 불참 H “딴 놈 줘버려” [여의도 휴지통] ▶[단독]승리, 베트남 재벌 10억대 아파트 선물 사실이었나 ▶예능 뜬 매니저에 술집서도 주눅든 미녀스타들, 좀 비참하면 어때?[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