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셋째 임신.."새로운 가족 기대"
신민경 2019. 3. 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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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복수의 해외 연예매체는 29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7세 연하 억만장자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올랜드 블룸과 갈라선 후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5월 '억만장자'로 불리는 스냅쳇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이후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 5월 둘째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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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셋째 임신.."새로운 가족 기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복수의 해외 연예매체는 29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7세 연하 억만장자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 측은 성명서를 내고 “미란다 커와 에반, 아들 플린과 하트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란다 커는 전 배우자인 영국 출신 배우 올랜드 블룸과 첫째 아들 플린을 얻었다.
올랜드 블룸과 갈라선 후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5월 ‘억만장자’로 불리는 스냅쳇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이후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 5월 둘째 아들 하트를 출산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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