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이재원 '역전승 마무리한 배터리' [MK포토]
김재현 2019. 3. 29. 22:0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키움에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 가도를 달렸다.
SK는 선발 김광현의 호투 속에서 최정과 최항, 한동민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5-2로 승리했다.
서진용과 이재원이 승리를 마무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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