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 라이브' 박준형, 연예인 유튜버 구독자수 1위 "막해도 되니까"

뉴스엔 2019. 3. 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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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자타공인 유튜버임을 입증했다.

god 박준형은 3월29일 첫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 수많은 구독자수를 거느린 유튜버로 집중 조명받았다.

이날 이상민은 박준형을 연예인 유튜버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라 소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종민은 "준형이 형 보면 너통령이다"고 인정하면서도 "내 구독자수는 17만 정도 된다"며 자신 역시 유튜버임을 깨알같이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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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준형이 자타공인 유튜버임을 입증했다.

god 박준형은 3월29일 첫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 수많은 구독자수를 거느린 유튜버로 집중 조명받았다.

이날 이상민은 박준형을 연예인 유튜버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버라 소개했다. 구독자 수가 무려 176만명 정도 된다고.

이에 박준형은 "TV 제안이 많다. 막 하지 못하는데 거기선 막해도 된다"고 유튜브를 방송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김종민은 "준형이 형 보면 너통령이다"고 인정하면서도 "내 구독자수는 17만 정도 된다"며 자신 역시 유튜버임을 깨알같이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구인 라이브'는 세계 각국의 콘텐츠를 개성 넘치는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모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신개념 토크쇼다. 이들이 촬영한 영상은 채널A 공식 SNS에 업로드 되고, 일주일 안에 조회 수 100만을 기록하면 콘텐츠 지원금을 받는다. (사진=채널A ‘지구인 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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