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박혁권과 열애설’ 조수향,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논의 중(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3.29 10:45:00
‘박혁권과 열애설’ 조수향,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논의 중 사진=DB
29일 눈컴퍼니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수향과 전속계약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또 이날 불거진 박혁권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전속계약을 맺은 상황이 아니기에 열애설과 관련해 알아보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박혁권과 조수향은 20살의 나이 차가 남에도 불구하고 열애설이 불거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수향은 영화 ‘검은 사제들’ ‘들꽃’ ‘눈길’ ‘소공녀’ 등에 출연 한 바 있다.
한편 눈컴퍼니에는 배우 류혜영 걸스데이 박소진, 박희본, 김슬기, 이민지, 조한철 등이 속해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에일리,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결혼 준비
- 뉴진스님 윤성호, 뿔난 말레이시아 불교계에 반박
- 변우석, 전지수와 열애설 부인 “대학 친구 사이”
- 가수 은지원 “재혼에 마음은 늘 열려 있다”
- ‘팔색조’ 나나, 독보적 피지컬로 압도한 건강미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