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핑크색도 우아하게 찰떡 소화 "안 좋아했는데" [★해시태그]

유은영 2019. 3. 2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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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우아한 매력을 보였다.

정려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안 좋아했는데 말이죠. 요즘에 봄이 돼서 그런가. 왜 자꾸 눈에 밟히고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핑크색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뒤돌아보고 있다.

재킷을 걸치기만 했을 뿐인데도 우아한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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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우아한 매력을 보였다.

정려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안 좋아했는데 말이죠. 요즘에 봄이 돼서 그런가. 왜 자꾸 눈에 밟히고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핑크색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뒤돌아보고 있다. 재킷을 걸치기만 했을 뿐인데도 우아한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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