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산다라박, 비주얼로 웃긴 샌드위치 먹방 '폭소' [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19. 3. 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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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샌드위치 먹방으로 웃겼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 16회(마지막회)에서 산다라박은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과 김숙은 필리핀 마숭이 트래킹을 했고, 구운 바나나와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고, 제작진은 '새로운 먹방의 신 탄생' 자막과 함께 하정우와 비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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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샌드위치 먹방으로 웃겼다.

3월 2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 16회(마지막회)에서 산다라박은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과 김숙은 필리핀 마숭이 트래킹을 했고, 구운 바나나와 샌드위치 먹방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샌드위치와 너무 맛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숙은 구운 바나나를 먹고 “고구마 맛이 난다”며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고, 제작진은 ‘새로운 먹방의 신 탄생’ 자막과 함께 하정우와 비교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비주얼로 웃기는 날이 온다”며 제 먹는 모습을 자평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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