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호흡기내과 기승정 교수

2019. 3. 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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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기승정 교수는 '결핵 중위험 지역에서 현미경 항산균 도말검사의 대안으로써 Xpert 결핵/리팜핀 내성 검사(Xpert MTB/RIF : 제1저자 이현승 전문의, 교신저자 기승정 교수)' 논문을 통해 기존의 객담(가래) 도말검사 대신 자동화 분자검사(Xpert 검사)를 도입하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2019.3.25 [전남대병원 제공]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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