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화장품 센텔리안24,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하늘 발탁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2019. 3. 25. 10:01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김하늘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센텔리안24는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백 앰플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출시와 함께 김하늘의 부드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소문난 피부 미인으로 매 작품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김하늘씨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컨셉이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센텔리안24의 새 얼굴 김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노하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하늘은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텔리안24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뽀빠이’ 이상용, 9일 별세···향년 81세
- 박봄 ‘사라진 턱선’ 또 다시 불거진 논쟁
- [전문] 트루디♥이대은, 결혼 4년만 부모된다 “11월 출산 예정”
- [SNS는 지금] ‘이상순♥’ 이효리, ‘느좋’ 카페 데이트 공개···아직도 달달해
- ‘또간집’ 뒷광고 논란…풍자 “사실이면 은퇴”
- ‘김수현 지키기’ 나선 팬덤, 악플러 100명 집단 고발
- 김은숙 만난 이재명 “제가 사는 게 영화 같다”
- “백종원은 안되고, 이재명은 되냐···이중잣대”
- ‘175cm’ 조세호 아내, 알고 보니 슈퍼모델 출신…나나·배지현과 동기
- ‘처가 위해 개종’ 이승기, 불자대상 수상···불교계 공헌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