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해나, '복면가왕' 출연 소감 "상상도 못 했던 가왕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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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틸다의 해나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나는 '복면가왕'에서 '뽀뽀뽀 친구 클림트'라는 이름으로 3연속 가왕에 올랐으나 지난 24일 52대 47로 '어디 한번 걸리기만 해 봐 걸리버'에게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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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틸다의 해나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해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클림트 해나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의 게재했다.
"우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를 사랑해 주셔서요"라고 인사한 해나는 "처음 아이돌 특집에 나가게 되었을 때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어요. 복면가왕 덕분에 매주 제가 힐링했어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연예인판정단 선배님들의 칭찬과 조언까지, 제가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또 많은 분들이 저라고 확신하시고 연락 주셨는데 제가 거짓말에 서툴러 답장을 못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모두들 지킬 앤 하이드 많이 보러오시구 마틸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해나는 '복면가왕'에서 '뽀뽀뽀 친구 클림트'라는 이름으로 3연속 가왕에 올랐으나 지난 24일 52대 47로 '어디 한번 걸리기만 해 봐 걸리버'에게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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