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해나, '복면가왕' 출연 소감 "상상도 못 했던 가왕 자리"

공미나 기자 2019. 3. 25.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마틸다의 해나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나는 '복면가왕'에서 '뽀뽀뽀 친구 클림트'라는 이름으로 3연속 가왕에 올랐으나 지난 24일 52대 47로 '어디 한번 걸리기만 해 봐 걸리버'에게 아쉽게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마틸다 해나 /사진=해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마틸다의 해나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해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클림트 해나입니다"라며 장문의 글의 게재했다.

"우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목소리를 사랑해 주셔서요"라고 인사한 해나는 "처음 아이돌 특집에 나가게 되었을 때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어요. 복면가왕 덕분에 매주 제가 힐링했어요.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연예인판정단 선배님들의 칭찬과 조언까지, 제가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또 많은 분들이 저라고 확신하시고 연락 주셨는데 제가 거짓말에 서툴러 답장을 못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모두들 지킬 앤 하이드 많이 보러오시구 마틸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해나는 '복면가왕'에서 '뽀뽀뽀 친구 클림트'라는 이름으로 3연속 가왕에 올랐으나 지난 24일 52대 47로 '어디 한번 걸리기만 해 봐 걸리버'에게 아쉽게 패했다.

[관련기사]☞진경 "미혼 아닌 돌싱..오해 받은 사연은"승리 은퇴 선언에 YG 소속 추정 작곡가 반응은?조여정 실물 이정도? '인형 미모'걸그룹 父 빚투? "2억7천 빌려 애인에게"이홍기 '정준영 카톡방' 참여 루머에 "난리났네"
공미나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