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정통 발라드곡 '잊어가지마'로 8개월 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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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의 여왕 윤미래가 로코베리와 손 잡고 신곡을 발매한다.
하얀달엔터테인먼트는 25일 "로코베리의 첫 번째 프로젝트 'Prod. 로코베리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가수 윤미래가 함께했다"고 밝혔다.
윤미래가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잊어가지마'는 'Prod. 로코베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범수, 이석훈에 이어 윤미래가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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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엔터테인먼트는 25일 “로코베리의 첫 번째 프로젝트 ‘Prod. 로코베리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가수 윤미래가 함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솔로앨범 ‘GEMINI2’을 시작으로 SBS ‘더팬’의 준우승자이자 소속사 후배 아티스트인 비비의 ‘니 마음을 훔치는 도둑’, 수란의 새 앨범 피처링 등 힙합 장르에 집중해온 윤미래가 로코베리의 손을 잡고 오랜만에 발라드 신곡을 발표하며 돌아온다.
이번 싱글은 보컬리스트 케이시가 가창한 ‘잊어가지마’와 동명의 리메이크 곡. 지난해 1월 발매한 케이시의 첫 미니앨범 ‘사랑받고 싶어’에 수록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사랑했던 기억들을 잊지 않으려는 마음을 그린 ‘잊어가지마’는 로코베리가 기획 단계부터 윤미래의 음색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던 곡인만큼 그녀의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이별 발라드로 재탄생했다는 후문이다.
윤미래가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잊어가지마’는 ‘Prod. 로코베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범수, 이석훈에 이어 윤미래가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잊어가지마(Prod. 로코베리)’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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