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물건 고르는 손자

박주성 입력 2019. 3. 24. 12: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2013년부터 2만3000여팀이 참가해 8900만원의 기부금을 기부한 국내 최대 나눔 장터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어린이장터'를 포함해 6개 장터가 운영된다. 2019.03.24.

park769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