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소이현♥인교진, '신혼부부 느낌 물씬나는 커플샷 공개'
장혜원 입력 2019. 3. 23. 11:52 수정 2019. 3. 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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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사진 왼쪽)과 인교진 부부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장소에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10월 결혼했다.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아이둘 부부의 솔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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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사진 왼쪽)과 인교진 부부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장소에서 미소 가득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광활하고 푸른 하늘과 잔잔하게 흐르는 파란 바닷물을 배경으로 한 두 사람의 커플샷이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08년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2010년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2015년12월 첫째 딸 하은 양을 봤다. 2017년 10월 둘째딸 소은양을 얻었다.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아이둘 부부의 솔직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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