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48세 맞아?..'최강 동안 미모'

김소연 2019. 3. 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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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48)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나 이 메이크업 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차 안에서 깜찍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낼 모레면 50인 이혜영은 이혜영은 흔한 눈가, 입가의 주름조차 보이지 않아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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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혜영(48)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나 이 메이크업 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차 안에서 깜찍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낼 모레면 50인 이혜영은 이혜영은 흔한 눈가, 입가의 주름조차 보이지 않아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세월이 멈춘 것 같다", "조금도 나이가 들지 않은 것 같다", "너무 예쁘다" 등 감탄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럴리'를 통해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배려 깊은 매력을 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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