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한혜진·기성용, 5살 딸 공개 '화제'
김이선 리포터 입력 2019. 3. 22. 07:12
[뉴스투데이] 배우 한혜진 씨와 축구 스타 기성용 씨 부부가 올해 다섯 살이 된 딸, 시온 양의 모습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뽀얀 피부와 쌍꺼풀이 없지만 큰 눈, 오뚝한 코.
엄마와 아빠의 예쁜 점만 쏙 빼닮은 것 같죠.
딸을 바라보는 기성용 씨의 눈에선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데요.
한혜진 씨는 지난해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이후 현재 영국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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