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닥터 프리즈너'서 '단아美 벗고 걸크러쉬로'..연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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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이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이미지 반전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2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배우 이민영이 출연했다.
이민영은 '닥터 프리즈너'에서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 약제실 약사 복혜수 역을 맡았다.
극중 이민영은 교도소에 수감된 여자 재소자들의 든든한 친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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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이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이미지 반전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2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배우 이민영이 출연했다.
이민영은 '닥터 프리즈너'에서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 약제실 약사 복혜수 역을 맡았다.
극중 이민영은 교도소에 수감된 여자 재소자들의 든든한 친구로 등장한다. 또한 교도소 안의 비리 세력에 맞선 걸크러쉬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민영(44)은 MBC 공채 탤런트로 최지우, 안재욱과 동기다. 그는 1997년 드라마 '짝'으로 데뷔, 극중 청순 단아한 승무원 역할을 맡으며 '단아함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이번 '닥터 프리즈너'에서 걸크러쉬를 시도한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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