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성형설 해프닝→누리꾼 응원+격려 "몸조리 중인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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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성형설이 이틀째 화제를 모으자 누리꾼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박정아는 해당 사진으로 인해 난데없는 성형설에 휘말렸다.
일각에서는 박정아의 외모가 예전과 달라졌다며 성형설을 주장했다.
하지만 박정아 소속사 측은 "성형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기 때문에 달라보이는 것"이라고 성형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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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박정아 성형설이 이틀째 화제를 모으자 누리꾼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박정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된 지 11일차!! 몸무게 +10. 일단은 조리원 라이프를 즐기겠어욧!!!”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편한 차림을 한 채 환히 웃는 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그의 자태가 이목을 모은다.
박정아는 해당 사진으로 인해 난데없는 성형설에 휘말렸다. 일각에서는 박정아의 외모가 예전과 달라졌다며 성형설을 주장했다.
하지만 박정아 소속사 측은 “성형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기 때문에 달라보이는 것”이라고 성형성을 일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몸조리 중인 사람한테 성형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 “성형을 하든 말든 뭔 상관인지” “아무리 봐도 성형이 아니라 부기인데” “이제 막 출산한 사람인데 성형이라뇨” “놀란 맘 잘 달래시기를” “몸조리 잘하시고 얼른 드라마에서 만나요” 등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지난 8일 득녀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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