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딸 공개, 기성용 쏙 빼닮은 얼굴 "인형인 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SNS에는 "뉴캐슬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의 요크"라는 글과 함께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웅장한 교회를 배경으로 훌쩍 큰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딸 시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성용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뛰고 있으며 한혜진은 내조에 전념하며 딸 시온과 영국에서 생활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한혜진 부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SNS에는 “뉴캐슬에서 기차로 한 시간 거리의 요크”라는 글과 함께 여행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웅장한 교회를 배경으로 훌쩍 큰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딸 시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유명하다는 베티스 티룸도 가보고^^ 시온이는 아이스크림 세 스쿱 흡입!”이라는 글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됐다.
기성용은 딸 시온을 꼭 껴안고 볼에 입을 맞추거나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딸 바보’를 인증했다. 시온 양의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부는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왔지만, 딸의 얼굴을 직접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을 얻었다. 기성용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뛰고 있으며 한혜진은 내조에 전념하며 딸 시온과 영국에서 생활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딸 공개, 기성용 쏙 빼닮은 얼굴 "인형인 줄"
- 정준영, "팬티 아직 안 젖었잖아" 용준형+윤두준과 발언 재조명
- 대만 고깃집 미녀, 가슴 드러내고 고기 구워.."대박"
- 에이미 근황, 90kg까지 살 찌운 모습 포착 "같이 살 빼보자"
- 이병헌, 아들 탄 유모차 끌고 있는 모습 포착 '가정적 면모'
- 지효, '정준영 동영상' 지라시에 힘들었나..출국 도중 눈물
- 올랜도 블룸, 미란다 커 결별 후 케이티 페리에게 '56억' 반지 선물
- 정준영, 웃으며 지인들에게 "차에서 단체 강간하자"
- '81세' 전원주 재혼하나..충격 고백
- 유이, 딸 출산 뒤늦게 알려져 '남편은 트레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