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30대 후반+세 아이 엄마..갈수록 어려지는 외모

2019. 3. 21. 08:1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윤미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도 학생, 학교 다녀왔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랍니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짙게 바른 새빨간 립스틱이 시선을 강탈한다. 최근 셋째를 출산한 이윤미로 그의 변함 없는 미모에 팬들은 "붓기 싹 빠지고 돌아오셨네" "부지런하고 대단한 엄마" "정말 학생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