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기사 상세

사회

17억 라페라리 소유한 손흥민, 메시·호날두 애마는 뭘까?

입력 : 
2019-03-20 10:47:25
수정 : 
2019-03-20 10:47:51

글자크기 설정

사진설명
[사진출처 = 네이버]
축구 실력 만큼 손흥민의 차고도 화려하다는 보도와 함께 라페라리가 소개되면서 축구 스타들의 애마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손흥민이 라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차량의 대당 가격은 한화로 1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어떤 애마를 갖고 있을까?

메시는 마세라티 모델 중 가장 비싼 그란투리스모MC스트라델라를, 호날두는 부가티를 타고 다닌다.

네이마르는 아우디, 페라리 등을 좋아한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 한 후 아우디A6콰드로를 탔다.

맨유 스폰서 기업이던 아우디가 무상 제공한 것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