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산뜻한 봄 패션..'패턴'으로 멋내봐

이은 기자 2019. 3. 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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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패션 화보 속 산뜻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화보 속 수영은 화사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멋스러운 셔츠에 화이트 쇼츠와 넉넉한 핏의 재킷을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화보 속 수영이 착용한 의상은 '쁘렝땅' 2019 S/S 컬렉션 제품으로, 유연하고 여유로운 실루엣, 자연 속 컬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시크한 데이웨어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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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수영/사진제공=쁘렝땅, 코스모폴리탄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패션 화보 속 산뜻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성복 패션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2019 S/S 컬렉션 뮤즈 수영의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레이지 애프터눈'(Lazy Afternoon) 콘셉트로, 수영은 늦은 오후의 나른한 감성으로 따뜻하면서도 도회적인 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 수영은 화사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멋스러운 셔츠에 화이트 쇼츠와 넉넉한 핏의 재킷을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사진제공=쁘렝땅, 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화보 속 수영은 화려한 블루 컬러와 슬릿이 돋보이는 패턴 스커트에 깔끔한 화이트 톱, 크림색 롱 베스트를 걸쳐 여유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재킷과 셔츠 등을 톤온톤으로 매치한 소프트 컴비네이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수영은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눈빛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보 속 수영이 착용한 의상은 '쁘렝땅' 2019 S/S 컬렉션 제품으로, 유연하고 여유로운 실루엣, 자연 속 컬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시크한 데이웨어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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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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