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멤버 훈, 18일 해병대 훈련소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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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훈(본명 여훈민)이 18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소속사 nhemg에 따르면 훈은 이날 포항 해병대 신병훈련소에 입소했다.
이와 함께 포항까지 동행한 유키스 멤버 기섭, 준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유키스 멤버 중 수현은 2017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며, 기섭은 오는 2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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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nhemg에 따르면 훈은 이날 포항 해병대 신병훈련소에 입소했다. 훈은 이 곳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훈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자필로 작성한 편지를 공개해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포항까지 동행한 유키스 멤버 기섭, 준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유키스 멤버 중 수현은 2017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며, 기섭은 오는 2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일라이와 준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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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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