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 해명→법적 대응 강구..소속사 측 "악플+루머 자료 수집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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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은 해명에도 그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송다은 측은 현재 악플러 관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이어 "악플러들이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 없는 송다은 씨에 대해 와전된 글을 게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수집 중이다"라며 법적인 대응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송다은 측은 무분별한 악플러에 대해 변호사와 법적인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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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신미래 기자] 송다은 해명에도 그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송다은 측은 현재 악플러 관련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18일 송다은 소속사 이안이엔티 관계자는 MBN스타에 “송다은 씨가 몽키뮤지엄에서 한 달간 일한 것은 맞다. 그러나 그 사건과는 무관하다”라며 말했다.
이어 “악플러들이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 없는 송다은 씨에 대해 와전된 글을 게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수집 중이다”라며 법적인 대응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송다은 측은 무분별한 악플러에 대해 변호사와 법적인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송다은은 지난해 자신의 SNS 계정에 승리와 친분을 드러내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이 사진이 퍼지면서 최근 불거진 일련의 클럽 버닝썬 및 승리 사건에 송다은도 관련이 있다는 루머가 불거진 것. 이에 송다은 측은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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