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그러나, 빠른 커버로 홈 틀어막은 최대성 [사진]
이동해 2019. 3. 16. 15:08
[OSEN=고척, 이동해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무사 2,3루 키움 김혜성 타석 때 두산 최대성의 폭투에 키움 3루 주자 장영석이 홈 파고들었지만 최대성의 빠른 커버에 아웃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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