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풍상씨' 마지막날"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 '미모' 눈길

황지혜 기자 2019. 3. 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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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풍상씨'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근황을 게재해 관심이 쏠렸다.

배우 기은세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기은세는 사진과 함께 "오늘 풍상씨 마지막날이예요. 영필이 의상도 마지막이고 부족함 많은 저..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오늘 막방도 함께해 주세요"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KBS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14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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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기은세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기은세가 '풍상씨' 본방 사수를 독려하며 근황을 게재해 관심이 쏠렸다.

배우 기은세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극중 '영필'의 의상을 입고, 화사한 모습으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기은세는 사진과 함께 "오늘 풍상씨 마지막날이예요. 영필이 의상도 마지막이고 부족함 많은 저..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오늘 막방도 함께해 주세요"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한편, KBS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14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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