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는 메시..바르셀로나 리옹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2019. 3. 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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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메시의 2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리옹을 5-1로 이겼다.
지난달 20일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5-1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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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EPA=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올랭피크 리옹과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메시의 2골 2도움 활약에 힘입어 리옹을 5-1로 이겼다. 지난달 20일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5-1로 8강에 올랐다.
je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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