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아들과 카톡에 심쿵한 도치맘 "세상 귀여워"[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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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가 아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성현아와 아들의 카카오톡 내용 캡처.
성현아는 아들에게 "귀여운데 우리 민이가 더 귀여워"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안겼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2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아들과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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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성현아가 아들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성현아는 3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귀여운 문자.. 널 어쩌면 좋니? 생전 처음 휴대폰에 전쟁이 따로 없지만..;; 도치맘 인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성현아와 아들의 카카오톡 내용 캡처. 성현아는 아들에게 "귀여운데 우리 민이가 더 귀여워"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안겼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2년 아들을 출산했으며, 아들과의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해오고 있다.(사진=성현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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