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귀염둥이' 아내 박하선 향한 '사랑 가득'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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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과 류수영 부부의 달달한 근황 사진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류수영이 출연해 아내 박하선을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역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한 류수영은 휴대폰에 아내 박하선을 '귀염둥이'라고 저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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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과 류수영 부부의 달달한 근황 사진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류수영이 출연해 아내 박하선을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말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과 류수영이 커다란 테니스 라켓을 마주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하선을 바라보는 류수영의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머물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정말 선남선녀 부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1월 부부의 연을 맺어 딸을 낳았다.
한편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 출연한 류수영은 휴대폰에 아내 박하선을 ‘귀염둥이’라고 저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박하선의 휴대폰에는 류수영이 ‘요주의 인물’이라고 저장되어 있었다. 이에 류수영은 “기분 나쁠 때는 ‘위험인물’로 바뀌어 있다”고 했고, 박하선은 “위험인물 직전이다”라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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