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전소민, 부케 받은 날
2019. 3. 11. 16:13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지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친구야. 지금 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응원해. 재밌고 행복하게 잘살아 가현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사진에서 새 신부가 던지는 부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걸크러쉬 모습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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