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딸 걱정 가득한 눈빛 "감기 빨리 나아요"

공미나 기자 2019. 3.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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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감기에 걸린 딸을 걱정했다.

윤상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겸이 감기 빨리 나아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과 딸 나겸 양의 모습이다.

어린 딸을 걱정하는 윤상현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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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배우 윤상현이 감기에 걸린 딸을 걱정했다.

윤상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겸이 감기 빨리 나아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상현과 딸 나겸 양의 모습이다. 어린 딸을 걱정하는 윤상현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1남 2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11일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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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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