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000m 계주 '금'..기뻐하는 선수들
민경찬 2019. 3. 11. 05:13
【소피아=AP/뉴시스】한국 여자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우승하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4분13초904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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