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파격 등노출..52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 뒤태'[★SHOT!]

강서정 입력 2019. 3. 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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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5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뒤태를 뽐냈다.

김성령은 9일 자신의 SNS에 "더트레블러. 어린 것들이 안 뛰네. 얍실하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등을 과감하게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바닷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김성령은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부터 강한 모성애까지 표현해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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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성령이 5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뒤태를 뽐냈다. 

김성령은 9일 자신의 SNS에 “더트레블러. 어린 것들이 안 뛰네. 얍실하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등을 과감하게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바닷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5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현재 영화 ‘콜’ 촬영 중이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김성령 외에도 박신혜, 전종서, 이엘 등이 출연한다. 김성령은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부터 강한 모성애까지 표현해내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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