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리갈하이' 대본 읽는 모습도 잔망 가득, 귀여워서 심쿵[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진구가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진구는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갈하이' 대본 연습하러 회사로 출근. 9회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9회 대본을 든 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진구는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진구의 훈훈한 비주얼과 코믹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빠 너무 잘생겼다",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리갈하이'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진구가 주연을 맡은 '리갈하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진구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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