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부부, '동상이몽2' 멤버 합류

2019. 3. 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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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46)과 메이비(40) 부부가 SBS TV 부부 관찰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SBS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동상이몽2'를 통해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연출 김동욱 PD는 "결혼 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부부라 많은 분이 궁금해할 것 같아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2'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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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상현(46)과 메이비(40) 부부가 SBS TV 부부 관찰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SBS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동상이몽2’를 통해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연출 김동욱 PD는 “결혼 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부부라 많은 분이 궁금해할 것 같아 결정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2’는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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