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박신혜, 파리서도 빛난 여신美

김유림 기자 2019. 3. 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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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파리에서 실크 소재 의상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박신혜는 패션쇼 후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이번 프레타포르테 2019-20 가을/겨울 컬렉션에 대한 축하와 찬사를 전했다.

한편 발렌티노는 이번 2019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발렌티노의 쿠틔르적인 헤리티지에 언더커버의 준 타카하시의 프린트를 더해 이질적인 둘 사이의 대화를 통한 협업을 완성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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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파리에서 실크 소재 의상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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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지난 3월 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9-20 가을/겨울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는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버건디 컬러의 탑과 플리츠 디테일의 스커트로 우아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박신혜는 패션쇼 후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이번 프레타포르테 2019-20 가을/겨울 컬렉션에 대한 축하와 찬사를 전했다.

한편 발렌티노는 이번 2019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발렌티노의 쿠틔르적인 헤리티지에 언더커버의 준 타카하시의 프린트를 더해 이질적인 둘 사이의 대화를 통한 협업을 완성했다. 

사진.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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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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