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바, 모유유산균 'BNR17'로 장 건강과 체중관리 한 번에

프로바오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셀티바’가 장 건강과 체중 관리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유산균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유산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원활한 배변활동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해당 제품 속 주요성분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엄마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유산균으로 ‘모유유산균’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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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영남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등에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체중 감소, BMI감소, 복부내장지방 감소,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감소에 효과를 나타냈으며, 국내 최초로 기능성을 인정한 개별 인정형 원료다.

임상시험 결과 12주만에 허리둘레 5cm 감소 입증해 탄수화물 흡수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 ‘락토바실러스 가세리BNR17’은 아이의 면역력, 지능, 비만 여부에 영향을 미치며, 장내 질환 치료, 당뇨 등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셀티바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는 살아있는 유산균 보호를 위해 냉장 배송 박스에 담아 안전하게 배송된다”며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유산균 ‘셀티바 프로바이오틱 다이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셀티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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