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몽골 올로케 촬영 中, 영화 '6데몬스' 미스터리한 설인 役

이소연 기자 2019. 3. 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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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웅이 몽골 올로케 영화에서 변신을 꾀한다.

3월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교수이자 배우 유태웅은 최근 주식회사 유펀에서 제작하는 영화 '6 데몬스'에 캐스팅되어 몽골 올로케 촬영중이다.

2월 초 출발해 촬영중인 '6 데몬스'는 사람들이 밟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며 촬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태웅은 현재 사전제작중인 SBS 드라마 '베가본드'에도 출연중이며 귀국후 '베가본드' 남은 촬영에 합류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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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유태웅이 몽골 올로케 영화에서 변신을 꾀한다.

3월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교수이자 배우 유태웅은 최근 주식회사 유펀에서 제작하는 영화 '6 데몬스'에 캐스팅되어 몽골 올로케 촬영중이다.

'6 데몬스'는 비행기 사고를 당한 6명의 탈출기를 소재로 한 미스터리 판타지 액션 스릴러물로, 몽골 최고 감독, 스태프들이 손잡고 만드는 작품이다.

유태웅은 미스테리한 '설인' 역을 맡아 지금까지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2월 초 출발해 촬영중인 '6 데몬스'는 사람들이 밟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며 촬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태웅은 현재 사전제작중인 SBS 드라마 '베가본드'에도 출연중이며 귀국후 '베가본드' 남은 촬영에 합류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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