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우 "성규의 군대 조언? 입대해도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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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가 성규의 군대 조언에 대해 말했다.
4일 서울 강남구 강남 일지아트홀에서는 인피니트 장동우의 첫 번째 솔로 앨범 'Bye'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장동우는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장동우는 인피니트와 인피니트H 그리고 장동우 솔로 앨범에 대해 차별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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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가 성규의 군대 조언에 대해 말했다.
4일 서울 강남구 강남 일지아트홀에서는 인피니트 장동우의 첫 번째 솔로 앨범 ‘Bye’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장동우는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다. 이에 입대 관련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의경 발표는 오는 8일이라고 알고 있다. 난 통지서가 나오면 바로 가야하는 상황이다. 원래 처음에 지난해 9월 통지서가 나왔는데 성열씨가 나보고 ‘더 하다 가라’고 하더라. 성열씨가 날 붙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군 입대 한 성규에 대해 “나에게 크게 조언해준 건 없고 군대에 가도 되게 잘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장동우는 인피니트와 인피니트H 그리고 장동우 솔로 앨범에 대해 차별점을 설명했다.
그는 “인피니트 당시 신나는 힙합 느낌들이 많았다. 요즘엔 워낙 힙합 장르가 많다. 내 솔로 앨범에는 알앤비, 싱잉랩,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함축해서 보여줄 수 있다”고 자부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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