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FC 235' 존 존스, 앤서니 스미스 압도
박지혜 입력 2019. 3. 3. 16:05
[이데일리 e뉴스팀]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35’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존 존스가 앤서니 스미스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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