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크로마키 앞에서 청순美
최현주 기자 2019. 3. 3. 15:19
[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혜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파란 배경의 크로마키 앞에서 시폰 원피스를 입고 서 있다. 그의 긴 생머리가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혜리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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