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세 모리아스, 안드레 감독, 개막전 첫 만남
양광삼 입력 2019. 3. 1. 14:21
[일간스포츠 양광삼]
하나원큐 2019 KEB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대구 FC 전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북 조세 모리아스 감독이 대구 안드레 감독을 껴안고 있다.
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9.03.01/
▶ 김정훈 측 “전 연인에 임신중절 강요한 적 없다…친자라면 책임”
▶ [화보] 예뻐서 난리난 이하늬 패션 화보
▶ 손흥민, 런던 풋볼 어워즈 'EPL 올해의 선수' 선정
▶ '해투4' 두릅 전소민 선생, 솔직 끝판왕 인정합니다
▶ '왜그래 풍상씨' 20.0%로 자체 최고 경신 '독보적 오름세'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