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와 설렘 담은 새로운 비주얼 공개

[일간스포츠 온라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 대표 김기문, 김기석)가 새로운 뮤즈로 공개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의 새로운 비주얼 컷을 공개하며, 봄의 시작과 함께 설렘 가득한 로맨틱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미모와 여성미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하트 에디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제이에스티나의 ‘하트 에디션’은 여자라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로맨틱한 하트 쉐입에 페미닌한 무드가 어우러져 ‘너의 마음을 열어줘’라는 의미를 담아 작년 첫 선을 보인 제품이다. 이후 마음을 전달하기에 좋은 선물로 화제를 모아 연달아 완판을 기록하며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 주얼리로 떠오른 컬렉션으로, 특별하고 달콤한 봄을 위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제이에스티나가 선보이는 ‘하트 에디션’ 신상품에 주목해보자.

제이에스티나 하트에디션 주얼리를 착용한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

모던한 하트 쉐입에 감각적이면서도 엘레강스한 컬러 천연석 세팅이 돋보이는 하트 에디션 LA FILA(라 필라)는 그린 말라카이트, 코랄 레드, 핑크 펄, 에메랄드 터키 네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세련된 스타일링은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 또한 높다.

‘내 심장의 두근거림을 전하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미오엘로(Mioello)’는 제이에스티나만의 고도의 테크닉으로 ‘댄싱스톤’ 기술을 접목해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주얼리이다. 하트 에디션 미오엘로(MIOELLO)는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정도 흔들리도록 설계된 하트 쉐입 속 움직이는 스톤이 메인 포인트이다. 반짝임이 극대화된 주얼리로 작지만 화려함은 배로 느낄 수 있어 보다 특별한 순간, 반짝이는 그녀를 위해 준비하는 센스 있는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 속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가 착용한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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