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노출로 시작된 선미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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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공개하며 선미의 컴백이 시작됐다.
선미가 지난 24일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서울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선미는 첫 번째 티저 스포일러 비디오를 노출했다.
한편 선미의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은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멕시코 등 미주지역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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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스포일러를 공개하며 선미의 컴백이 시작됐다.
선미가 지난 24일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서울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선미는 첫 번째 티저 스포일러 비디오를 노출했다. 해당 영상은 오는 3월 4일 발매될 선미의 신곡을 예고한 것.
화면에서 선미는 불타고 있는 차를 배경으로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각종 사탕과 어우러지며 선미의 새로운 콘셉트를 귀띔했다.
선미는 2017년 8월 ‘가시나’, 2018년 1월 ‘주인공’, 9월 ‘사이렌(Siren)’ 그리고 2019년 3월 새로운 음악을 꺼낸다.
한편 선미의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은 뉴욕, LA, 토론토, 캘거리, 멕시코 등 미주지역으로 이어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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