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티비' 세븐틴 정한X민규, 뚜아뚜지 첫만남에 심쿵 '아빠미소'

뉴스엔 2019. 2. 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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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민규가 뚜아뚜지 어수아 어수지 첫만남에 심쿵했다.

2월 24일 방송된 tvN '내손안에 조카티비' 2회에서는 세븐틴 정한 민규와 뚜아뚜지 어수아 어수지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어 정한 민규와 어수아 어수지의 첫만남 영상이 공개됐다.

뒤이어 정한 민규가 "평소 좋아하던 랜선 조카들을 만나러 간다. 영상으로만 봐서..."라며 어수아 어수지의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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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민규가 뚜아뚜지 어수아 어수지 첫만남에 심쿵했다.

2월 24일 방송된 tvN ‘내손안에 조카티비’ 2회에서는 세븐틴 정한 민규와 뚜아뚜지 어수아 어수지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정한 민규가 도착하자 통제불능 어수아 어수지가 순식간에 조용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C 서장훈은 “아까까지 애들이 침울해 있었는데. 애들도 잘생긴 건 알아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한 민규와 어수아 어수지의 첫만남 영상이 공개됐다. 어수아 어수지는 부친이 “오늘 멋진 삼촌들이 올 거다”고 말하자 “난 아빠가 제일 멋있다”고 답했다.

뒤이어 정한 민규가 “평소 좋아하던 랜선 조카들을 만나러 간다. 영상으로만 봐서...”라며 어수아 어수지의 집을 찾았다. 정한 민규는 “너무 귀엽더라. 너무 아기들인 거다”며 아빠미소를 보이며 심쿵한 첫만남을 만들었다.

한편 ‘내손안에 조카티비’는 조카바보 연예인들과 특급 키즈 크리에이터가 만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tvN ‘내손안에 조카티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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