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운 얼굴이 이 정도"..강수정, 아이친구 생일파티 참석한 홍콩댁 [★SHOT!]

김나희 2019. 2.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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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홍콩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얼굴로 아침부터 아이 친구 생일파티 참석. 그래도 바람 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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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희 기자]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홍콩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얼굴로 아침부터 아이 친구 생일파티 참석. 그래도 바람 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운 얼굴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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