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부은 얼굴로 아들친구 생일파티 참석한 열혈맘[SNS★컷]

뉴스엔 입력 2019. 2.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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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이 열혈 엄마로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전 아나운서인 강수정은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얼굴로 아침부터 아이친구 생일파티 참석. 그래도 바람 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부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아함을 풍기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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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수정이 열혈 엄마로 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전 아나운서인 강수정은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얼굴로 아침부터 아이친구 생일파티 참석. 그래도 바람 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부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아함을 풍기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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