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김형균, 여전히 꿀 떨어지는 부부 "아직 연애중"[SNS★컷]

뉴스엔 입력 2019. 2. 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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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민지영은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눈부셔~ 쭉쭉~ 신혼은 언제까지를 신혼이라고 하는 걸까요? 우리는 아직 연애 중입니다~ 평생을 연애하며 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꿀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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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민지영은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눈부셔~ 쭉쭉~ 신혼은 언제까지를 신혼이라고 하는 걸까요? 우리는 아직 연애 중입니다~ 평생을 연애하며 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꿀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갈수록 닮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지난해 1월 결혼했다.(사진=민지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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